오늘 한 일
- 생활코딩 이고잉님의 git 강의 branch가 실제 프로젝트에서 어떻게 영향을 주고, 어떤 장점이 있는지, merge, conflicts, mark resolve
오늘 느낀점
- 일반적인 작업(버그픽스, 기능개선 등) 외에 불확실한 미래를 갖고 있는 작업(1.하드웨어 퍼포먼스 문제로 시스템적으로 동작은 하지만 작품성이 없는 경우, 2.모든 요건은 충족했지만 법적으로 문제되는 경우, 3.경영자의 변덕으로 인해서 그 기능이 drop되는 경우)이 추가되는 경우에 분기해서 작업할 필요하가 있다(안정적인 작업/불안정적인 작업). 하나의 소스파일에서 취소된 작업을 도려내긴 어렵다.
- 분기해서 작업을 하면 병합(merge)을 하거나, 병합을 하지 않으면 된다.
- 깃을 사용하면 프로젝트 파일을 따로 두고 각각의 파일에서 작업하는 효과를 갖는 동시에 불안정적인 일이 끝났을 때, 변경된 내용을 원본 파일에 매우 간편하게 자동적으로 병합해주는 일을 해줄 수 있다.
- branch는 원본 디렉토리를 똑같이 복사해서 따로 작업하는 것과 같은 효과이다.
- 버전관리 시스템이 자동적으로 병합할 수 없을 때, 우리에게 해결하라고 위임하는 경우가 있다.2개의 서로 다른 브렌치가 하나의 파일안에서 같은 위치의 내용을 수정했기 때문에 git의 입장에서는 누구의 코드를 사용해야할지 알 수가 없다. 이런 경우 conflicts가 일어난다.
- conflicts를 최소화하는 방법은 한번에 병합하는 것이 아니라, test 브렌치가 master 브렌치를 끊임없이 동기화해서 가져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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