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원을 2월 15일에 수료해서 지금까지 300여개 정도의 회사에 지원했다.
중간 3개월은 인턴을 하면서 약 20개 회사에 면접을 봤다.
개발에 대한 나의 열정과 의지를 이야기할 때, 신빙성이 많이 떨어진다는 것을 느꼈다.
그래서 늦은 감이 있지만, 앞으로라도 내가 공부했거나 활동한 것은 한땀한땀 기록해보려 한다.
지금까지 프로그래밍을 공부하면서 깃허브에 대한 중요성은 인지하고 있었다.
오래전부터 나도 사용해보고 싶어서 계정을 만든 적이 있다..
그랬기 때문에 깃허브 계정을 새로 만들 필요가 없었다.
이 계정으로 비트교육센터라는 곳에서 코딩테스트를 볼 때 한번 사용해본 경험이 있다.
사용자 이름이 당시 코딩 테스트볼 때 이름이라 바꿨다(bittest0064는 너무 느낌없다고 생각함).
깃허브 가이드를 보면서 차근차근 본격적으로 사용해보고 있다.
새로운 저장소를 만들고, pull 요청과 커밋, 병합하는 것을 연습할 것이다.
녹색 병합 요청 요청 버튼을 클릭하여 성공적으로 변경 사항을 병합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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